2022년 2월~3월
- 웨딩꽃의 여왕 조팝과 설유가 한가득 들어간 좀더 일찍 느껴보는 봄
섬세한 플로리스트의 손끝에서 완성되는 지타워컨벤션의 플라워세팅은 화려함과 우아함의 정도를 지키며 신랑신부님의 인생 최대의 순간을 아름답게 완성시켜드릴것입니다.
신랑과 양가혼주들이 하객을 맞이하는 로비의 포토월은 예식의 시작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드릴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2022년 2월~3월
- 웨딩꽃의 여왕 조팝과 설유가 한가득 들어간 좀더 일찍 느껴보는 봄